[작품노트]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삼팔선이남. 북위37.5도.

환상의 섬이라는 대청도와 서해북단의 백령도에서

분단의 역사를 보았다.

52년 삼팔선은 우리 민족의 허리를 갈라놓고,

반백년이 흐르면서 우리들의 기억에서는 사라지고 있었다.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뜨거운 모래사막을 걸으면

무심한 철조망과 빨간 지뢰표시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전쟁의 잔해라 할까 ?

유비부환을 위한 방어의 흔적이라 할까 ?

시야에 들어오는 해병대의 상징인 “레드”를 보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외침만이 들려온다.

 

빨간 모자, 빨간 간판을 보면서, 이번 출사를 마친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18기. 참가자 이 동준 (che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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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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