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일주일만에 들렀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네요.
회장님 여행도 다녀오셨구요.
사진부장님께서는 자제분께서 아마도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지요.
바깥에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또 가을은 저만치 달아나있겠지요.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빛사진들 하나씩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