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안으로 들어가 보니 우리네 전통시장과 비슷하였습니다. 과일은 물론 바다가 가까워 해물도 싱싱하고 육류도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황소개구리가 물고기의 천적이라 모두 잡아 없애지만 이곳에서는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더군요.
아침 식사 후에는 그 유명한 하롱베이 바다구경을 나갑니다. 연속하여 올리겠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진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