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횟집 어항의 고기 입니다.
고기를 보고 있자니 사회란 공간에서 하루하루 지내는 나와 별반 다를게 없내요. 빙글빙글
나는 머리 일까요. 꼬리 일까요.
돌고 도는 수족관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