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깔깔데는 웃음소리로 가득해야 될 운동장에
수북히 쌓인 낙엽을 보니 마음이 짠 하더군요.
우리교육이 어찌 이렇게 되었나 싶기도 하구요.
김철환님 ! 잘 계시지요?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