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동네 한바퀴 돌면서의 에피소드입니다.^^

엄마랑 동네 분식집에 갔어요.

엄마의 카메라는 우리 모두의 장난감이랍니다.

동네 분식집은 친구네 가게랍니다. 반가운 친구를 만났네요.^^

우리동네 마스코트, 갓난아기때부터 봐 왔는데 많이 컸습니다.

큰딸아이 손이 자꾸만 아기에게로 갑니다.

큰딸아이는 아기가 많이 좋은가 봅니다.

그런데 아기는 울 둘째딸이 더 좋은가 본데요.^^
이상으로 동네 한바퀴 끝입니다!!!
너무 성의가 없었지요? 죄송합니다.제가 감기앓이 중이랍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