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을 보니 언제 저기를 갔다왔나 싶습니다.
날씨 탓인지 단단히 무장들을 하셨습니다.
단체사진이라는 것들이 늘 그렇지만 표정들이 너무 심각하지요?
그런데 박영신 선생님도 분명 일행이셨는데 제 사진에는 늘 안계시는군요.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