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사자가 웅크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며칠간 사진을 올리지 못하다가 이것 저것 만진 덕분에 우연히 풀렸습니다.
제컴이 잘못인지 아님 한겨레 사진마을 기능탓인지 알수 없었지만 포기하고 있었는데 지금 막 풀리네요.
사람이 기계에 메인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별것아니지만 아주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