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이 찍은 은빛 풍경

곽윤섭 2015.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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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아담스가 딸에게 물려준 72점 빈티지

"필름을 악보삼아 연주하듯 사진 인화"

 

 

 

aa0001.jpg » 안셀 아담스/알란 로스 촬영

 

  안셀 아담스 사진전 ‘딸에게 준 선물’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시작됐다. 10월 19일까지. 제대로 된 안셀 아담스의 한국 사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제목처럼 안셀 아담스가 직접 인화하여 딸에게 유산으로 남긴 빈티지 72점과 안셀 아담스의 문하라고 할 수 있는 알렌 로스, 밥 콜브레너, 테드 올랜드, 3인의 사진 154점도 함께 전시되며 안셀 아담스의 작품집, 아들이 소장하고 있던 아버지의 모자, 피아노 등 유품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안셀 아담스는 요세미티국립공원 같은 미국 서부의 자연풍경사진으로 가장 널리 알려졌으며 17살의 나이에 시에라클럽에 들어가 일평생 환경운동가로도 활동했다. 안셀 아담스의 이름은 모른다 하더라도 그가 찍은 요세미티 사진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개막 다음날인 8월 21일에 전시장을 찾아갔다. 개막 이틀째이고 평일인데도 제법 관객이 있었다.
 
  인화의 질에 대해 좀처럼 따지지 않는 편인데 ‘안셀 아담스사진전’에서는 신경이 쓰였다. 그가 존시스템을 창안했고 유난히 인화에 공을 들인 사진가이기 때문이다. 직접 보니 정말 놀라웠다. 마치 최신식 디지털프린터로 바로 어제 뽑아낸 것처럼 반짝거리면서 윤이 났다. 안셀 아담스가 직접 확대기에 걸어 뽑아낸 것으로 최소한 40년은 넘었다. 어떻게 보존을 했길래 흰 부분엔 하얀색 외에 아무것도 없고 검은 부분은 완전한 검정으로 반짝거렸다. 존시스템이 인화방법의 극치는 아니지만 안셀 아담스에겐 실제 자연보다 더 아름답게 인화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었던 것은 확실한 것 같다. 큰소리칠 만하다.

 

 aa04.jpg » 안셀 아담스 달과 하프 돔 요세미티(Ansel Adams, Moon and Half Dome, Yosemite National Park, California, 1960)

aa03.jpg » 안셀 아담스 아스펜, 뉴멕시코 북부(Ansel Adams, Aspens, Northern New Mexico, 1958)

aa05.jpg » 안셀 아담스 맥킨리산과 원더호수(Ansel Adams, Mt. McKinley and Wonder Lake, 1947)

 

 

 1991년 무렵 당시 한겨레 사진부 데스크였던 임희순부장이 몇 명의 부원들이 보는 앞에서 인화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어떤 사진집을 보면서 “이거 어떻게 생각해?” 하길래  “다른 것은 모르겠고 필름 보관을 참 잘했네요”라고 엉뚱한 말을 했다. 내용에 대해 말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임부장은 진지하게 “그래, 사진을 하려면 필름관리, 프린트관리부터 배워야 하는 거야. 아무리 잘 찍어도 현상 실패하고 필름에 기스(생채기)내고 인화 잘 못하면 헛일이야”라고 했다. 그게 누구 사진집인지는 통 기억에 없지만 현장을 목숨처럼 여겼던 임희순부장이었기에 뜻밖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기본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 것이리라 짐작한다.
  
   안셀 아담스가 대략 1970년대에 딸에게 물려주려고 했다는 인화 치곤 너무 생생한 것이 놀라웠다. 더 중요한 것은 사진의 내용인데 흑백이 컬러보다 더 인상적일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전시공간이야 다르지만 같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살가두의 ‘제네시스’에서 본 흑백프린트의 충격만큼 강렬했다. 두 양반 모두 인화에 공을 많이 쏟기로 유명하다. 과연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눈으로 본 것 이상의 덧붙임인지 궁금하긴 하지만 대한민국 원로 사진가 한 분의 표현처럼 “프린트는 잘 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화기술이 목적이란 게 아니고 이 정도 인화면 사진의 내용을 보는데 방해가 되진 않겠다는 뜻이다. 요세미티국립공원을 비롯한 산, 호수, 나무, 토양 등을 아름답고 심오하고 거룩하게 찍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미국 서부의 자연을 웅장하게 묘사했다.
 
   묘사한다는 표현은 사진에선 불가능할 것 같다. 글로 묘사하려면 낱말을 선택하고 낱말 배치의 순서와 길이를 선택하여 할 수 있다. 춤사위로 묘사하려면 손짓, 발짓, 몸짓으로 흉내를 내 직접, 간접적으로 가능하다. 회화에선 터치와 색의 선택으로 가능하다. 사진도 할 수 있다. 빛으로 심도로 프레임의 크기(비율)로 등장요소의 구성으로 가능하다. 안셀 아담스는 f64그룹의 창립회원 중 한 명이다. 그룹의 공약(강령)에는 그룹의 이름이 카메라 렌즈의 조리개에서 유래했다고 적혀있다. 조리개를 가능한 조여서 찍어야 하는 것이 지상 당면과제라는 느낌이 든다. f64그룹의 창립 취지가 회화주의 사진을 경계하여 아무런 추가적 기법 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찍는 것이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안셀 아담스의 사진을 보면서 깊이가 느껴지는 것은 (초점이 맞는 범위인) 심도가 깊어서 그런 측면이 있다는 뜻이다. 두 번째로는 촬영시간대의 선택이다. 언제 찍어야 그늘이 생기고 빛의 각도가 달라지는지에 따라 같은 곳의 풍경이 180도로 바뀐다. 사진들을 보면 늘 쨍한 빛에서만 찍은 것이 절대 아니란 점을 알 수 있다. 해가 없는 날도 있고 달이 뜬 저녁도 있고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도 있다. 미국 서부의 광야에 서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찔하다.


   앞서 밝힌 것처럼 알란 로스, 밥 콜브레너, 테드 올랜드 3명의 문하생들 사진도 같이 전시한다. 154점으로 안셀의 사진보다 훨씬 많다. 스승이 아꼈던 제자라면 그럴 법도 하다. 스승은 세상을 떴지만 제자들은 계속 활동을 하니 안셀 아담스의 사진세계가 커져 나가려면 후학들의 활동이 더 중요하다. 안셀 아담스가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이름을 건 전시에 제자들의 사진을 더 많이 전시하는 것을 좋아했을 것이다. 자기 것만 챙기려는 한국의 사진계와 많이 비교된다. 흥미로운 대목은 3명의 제자 중에는 안셀 아담스와 닮은 사진세계도 있고 전혀 다른 세계로 간 제자도 있다는 점이다. 테드 올랜드의 사진은 손을 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후보정을 밥 먹듯이 했다. 스승의 그늘이 너무 커서 벗어나고 싶었던 모양이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모습과 구조가 달라졌다. 재개관 후 처음 방문했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1층으로 입장하여 지하 1층에서 나오는 구조인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동선을 짰다.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중간공간에 계단 형태의 좌석과 대형 스크린을 둬 전시관련 동영상을 틀고 있었다. 전시를 보다 쉬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니 쉬는 겸 동영상관람도 할 수 있다. 물론 바로 지하로 내려가고 싶은 사람은 직행할 수 있다. (제자들의 코너를 빼고) 안셀  아담스만 따지면 15개 섹션으로 구분되었다. 72점을 15개로 나누다 보니 어떤 코너엔 두세점만 있기도 해서 감질나기도 하지만 대가의 사진인생을 총망라해서 보여주려는 의도 때문이거니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 한국 첫 전시이니 총론으로 보여주고 다음에 또 천천히 집중탐구를 하면 되겠다. 첫 섹션은 ‘초기작품’으로 회화주의 사진에 경도되었던 말 그대로 ‘초기’의 사진을 몇 볼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순수사진’부터 ‘미국의 남서부’, ‘존 시스템’, ‘파도시리즈’등을 따라가면 ‘명상’의 섹션이 나타난다. 여기에도 의자와 함께 쉴 수 있는 ‘힐링의 방’이 있으니 쉬었다 간다.

 

kys02.jpg » 힐링의방

kys03.jpg » 다큐멘터리영상의 방, 지상 1층과 지하 1층의 사이에 있다.  

aa10.jpg » 화이트하우스 유적, 캐니언드셰이(White House Ruin, Canyon de Chelly National Monument, Arizona, 1942)  

aa02.jpg » 알란 로스, 계곡의 입구 (Alan Ross, Gates of the Valley, 2000)

aa09.jpg » 안셀 아담스, 세인트 프란시스 교회 (Saint Francis Church, Ranchos de Taos, 1929)

aa000001.jpg » 밥 콜브레너 (Bob Kolbrener, Mud Cracks, 1986)

aa000002.jpg » 요세미티에서 촬영하고 있는 안셀 아담스/테드 올랜드 (ORLAND, Ansel Adams Photographing in Yosemite, 1973)    
 
  지하1층의 첫 섹션이자 전체 8번째 섹션은 ‘만자나 수용소’.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정부가 수정헌법을 어기면서 미국 본토의 일본인들을 강제로 수용했던 시설이 만자나 수용소다. 안셀 아담스는 풍경만 찍은 것이 아니라 이런 다큐멘터리도 했다. 9번째 섹션 ‘후방’에선 안셀 아담스 작품 중 널리 알려진 것 중의 하나인 ‘겨울 일출, 론파인에서 바라본 시에라 네바다’를 볼 수 있다. 가서 봐야 좋은 줄을 알 수 있다. 12번째 섹션 ‘구름풍경’에서 만날 수 있는 ‘화이트산맥, 버터밀크 카운티에서 불어오는 뇌운’도 압권이다.
  그 외에도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걸작이 곳곳에 포진해있다. ‘달과 하프돔, 요세미티 밸리, 캘리포니아, 1960’은 명불허전이다. 아트숍에서 이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루시드 슬림형태의 작품은 139,000원이며 포스터 형식은 5,000원이다.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니 민주적이기도 하고 자본주의적이기도 하다.
 
  이 대목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일이 있다. 안셀 아담스의 작품 중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 것은 ‘월출, 헤르난데스, 뉴멕시코’로 2006년에 약 7억여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 같은 이름의 작품이 이번 전시장에도 빈티지로 걸려있다. 둘 다 1941년 작품이므로 동일한 사진 같은데 어떻게 된 일인가 찾아보니 약간의 힌트가 나왔다. 1941년 10월 31일에 이 사진을 찍은 이래로 최소 1,300 여개의 ‘월출, 헤르난데스, 뉴멕시코’를 안셀 아담스가 직접 만들었다. 그러다가 1948년에 같은 필름을 새로운 터치(전경에 콘트라스트를 더 주고 달을 더 환하게 하는 것을 포함해서)로 인화해냈는데 그 작품이 7억 여원에 거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장에 걸린 빈티지는 같은 원본 필름에서 나왔지만 다른 판형이고 다른 사진(인화)이다. 안셀 아담스 본인이 “(수 백장의 프린트가 있지만) 그 중 어떤 두 장도 정확히 동일하진 않다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요지경이지만 그래도 거래는 계속 이루어진다.
 
  예술작품(그림이든 사진이든 또는 소설이나 영화나 음악은 어떤가)의 예술성은 그 작품이 담겨있는 그릇(매체)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작품성에 있는 것인가? 둘 모두에 있다라고 간단하게 답할 문제는 아니지만 사진이라면 문제가 된다. 숭배의 대상이었던 예술작품들이 사진술의 도래와 더불어 제의가치를 상실하고 전시가치로 이전되었는데 이것은 무한복제가능성 때문이다. 그런데 현실은 또 다르다. 누군가의 거실에 걸린 사진은 억대를 넘어가고 누군가가 포스터로 사는 동일한 (내용의) 사진은 5,000원이다. 결국 사진의 예술성은 작품 자체의 작품성 보다는 사진의 인화방법이나 인화지 자체에 더 큰 비중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음악)작품성을 구성하는 요소로 음원도 있고 USB 메모리의 재질도 있고 스피커나 앰프의 재질, 구리선이냐 황금선이냐의 차이도 있다는 이야기다. (영화)작품성을 구성하는 요소에 영화필름의 재질이나 반도체의 재질도 포함된다고 하는 이야기다.
 
  이 논란이 안셀 아담스 사진인생의 가치를 훼손시키진 않을 것이다. 인화지나 캔버스나 물감이나 프린트의 방법이나 연출 실력이나 연주 실력 중 한두 가지가 한 예술가의 인생을 저울질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다. 게다가 스스로 뛰어난 피아노연주자였던 안셀 아담스는 이런 논란에 답하기라도 하듯 한 말씀을 남겼다. “필름은 악보이고 사진은 연주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The negative is the equivalent of the composer‘s score and the print the performance” 답이 되는지 안되는지 전시장에 와서 직접 안셀 아담스가 인화한 작품들을 보고 판단하라. 확실한 것은 거장의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치 않다는 점이다.  웹에서 보는 요세미티와 전시장에서 보는 요세미티가 다르다는 점도 확실하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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