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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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얼음물속 뜨거운 우정
 
지구 온난화 탓인가?
올 겨울은 유난히 포근하다.
 
하지만, 바깥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물속의 수온은 0도 이하로 떨어질 수는 없다.
비록 따뜻한 겨울날씨 탓에 계곡전체가 얼음으로 덮이지 않고, 얼음도 두껍지는 않지만, 계곡의 물속 수온은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있던 지난 겨울의 차가웠던 얼음물과 다르지 않다.
 
절친인 두 다이버의 차가운 계곡 얼음물속다이빙.
 
얼음 구멍사이를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기어서 이동하기도 하고,
작지만 거친 폭포 물살을 함께 이겨내며 손을 맞대고 호흡을 맞추는 두 절친의 우정이 참 보기 좋았다.
 
물속에서 서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서로를 알 수 있다는 것.
 
절친이자 스쿠버다이빙 버디인 두 사람의 우정은
앞으로도 더욱 끈끈해질 것 같다. 

  

황중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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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며 주말엔 다이버로 변신한다.

CMAS master instructor

Ic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Rescu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Nixtrox diving  Specialty instructor

응급처치 CPR강사

생활체육 스킨스쿠버 심판

대한핀수영협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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