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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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사이좋은 오누이
 가끔은 떼도 쓰고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또 가끔은 예상치 못한 상냥함으로 아빠를 놀라게 하는 단비와 한비!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로 발을 씻겨주고, 손을 잡아 주고, 구두도 신겨주는 단비와 한비의 모습을 보면 엄마와 아빠의 마음은 녹아내립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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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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