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의 여행
인생은 태어나면서 “탄생의 여행”
죽음으로의 “영혼의 여행”을 떠난다.
웃고 울었던 수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지금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삶이 조금은 버겁더라도
이 시간까지 충분히 잘 살아왔음에 행복의 웃음을
웃기를 기도드립니다.
유소피아 작가는,
» 유소피아 작가
경운대학교 (디지털 사진 영상)
대리점 대표
병원관련 업무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삶과 죽음은 동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사진이라는 도구로 ‘나’를 표현하는 ‘인생소풍’을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