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1. <5.18 자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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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림동, 그리고 펭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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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인동 예술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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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담양 소쇄원과 관방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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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립 아시아문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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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페셜 <광주에서 만난 쿨한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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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진마을 포토워크숍 29기 광주광역시 편

#1
사진작가가 동행해 현장 밀착 지도 및 맞춤 리뷰를 내세운 한겨레 사진마을 포토 워크숍 제29기 광주광역시 편이 지난 7월 7일~8일 1박 2일 동안 5ㆍ18 역사체험 자유공원, 양림동(...그리고 펭귄마을), 대인동 예술야시장, 담양 소쇄원과 관방제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전남 구 도청)에서 열렸다.
 
 그동안 줄곧 내실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음을 반영하듯 이번 워크숍은 참가인원이 조기에 성원, 마감되었는데 1박2일 동안 진행 및 참가자들의 열의가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뜨거웠다.
 
 7일 첫날에는 구 상무대에 위치한 5ㆍ18 역사체험 자유공원 시작으로 광주의 근대화와 기독교가 처음 도입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양림동과 대인동 예술야시장을 촬영했다. 그중 인문학 양림동(...그리고 펭귄마을)은 작은 갤러리, 대청마루 공연, 카페 등으로 광주에서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1일 차에 촬영해서 제출한 각자의 사진을 뉴스와 이미지 최전선 ‘조직’ 한겨레 곽윤섭 선임기자와 제주도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을 권역별 나눔으로 기록하고 있는 사람냄새 흙냄새 ‘현장’의 임재천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리뷰를 했고 참관인으로 참석한 부산외대 이광수 교수의 총평으로 이어졌는데 리뷰에서 이따금 벌어진 설전은 29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숙소에서 이어진 후담 자리는 전라도에서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대표 음식인 흑산도 홍어와 술 한잔 뒤풀이였는데 사진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절로 넘쳐났다.
 
 촬영장소와 매끼 식사는 맛과 예향의 광주답게 훌륭해서 누군가가 ‘사진 워크숍 투어’ 상품으로 기획해도 될 정도였다.
 
 차후 30기 ‘사진마을 포토워크숍’은 <세계의 지분, 파미르고원-실크로드의 꽃 카슈가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조기 성원이 예상되니 미리 관심을 갖고들 있어야겠다.
 (사진마을 포토워크숍의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포토워크숍 공지 게시판 참고하세요)
 
 
#2.
 양림동…. 그리고 펭귄마을 이야기
젊은 예비사장님은 시간도 바쁘고 돈도 바쁘고 마음이 애달은데
한때 광주 공사판에서 날렸다는 일품꾼 뒷집 할아버지는
자기 키보다 높은 벽돌지대 위에서 담장을 쌓다
등장한 나에게
웬 동네에 커피집이 자꾸 생기냐? 등등 할 이야기 다하고
웃을 것 다 웃고
담장 넘어 채근하는 젊은 사장에게 따박따박 말대꾸 다하고
그러면서 사진 다 찍고
사장님도 웃고 동기들도 웃고 카메라도 웃고
쌓아 올린 블록담은 날린 이름답게 반듯반듯하다
 
 
#3
 “사진이 있고 사람이 있는 최고의 워크숍이였다”란 사진마을 작가마당 김성훈 작가의 ‘톡’ 말처럼 한겨레 사진마을 포토 워크숍 제29기 광주광역시 편은 주관 곽윤섭 선임기자, 임재천 다큐멘터리 사진가,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 안전운전을 책임진 버스기사님과 그리고 광주 김남기 선생님을 포함 우리 23명의 29기 동기생 모두가 서로에게 의미있고 고마운 일정이었다.
 
 또한 새벽부터 멋진 포즈로 손수 나서준 펭귄 마을 김동균 촌장, 담양 관방제림에서 보석 같은 미소로 내 앵글로 들어온 지율이, 지호어린이, 이장우 가옥에서 내 한마디에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표정을 담을 수 있게 도와준 현민이 학생, 집 짓는 현장의 위험한 위치에서 못 뚝뚝 땀 뚝뚝 범벅으로 망치 못질하던 아저씨, 손사래 치다가도 모델로 나서준 할아버지 할머니, 대인동 예술야시장 Dreamers 사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 셀러 여러분들과 외국인 친구들…. 사진이 뭔지? 휴우~ 그분들과 교감 된 촬영 내내 내 사진 부족함이 아쉽고 겸허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사진마을의 1박2일 워크숍. 사람과 사람들이 교감하는 감동의 연속이었다. 카메라가 고맙고 사진이 고맙다.
 
 리뷰 때 동기들 투표로 우수상을 받아 임재천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사진집을 받은 것은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김형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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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인 ‘그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에릭 클랩튼과 유서프 카쉬 파블로 카잘스풍 사진을 좋아하고…. 우리 소리와 鼓法을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있고 내가 더 깊어지면 나이 드신 분들의 영정 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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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a

2018.07.16 18:14:33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함께하는 행복감이 듭니다.~ 

dhan2480

2018.07.17 10:15:35

열심히 찍으셨네요. 사진 한 장 한 장 보면서 사진은 엮시 인물사진이 제일이다는 것을

수긍합니다.

송영관

2018.07.17 13:23:34

참석하지않아도 29기 포토웍샵리뷰를 보면서 제가 마치 현장에 있는 듯 합니다.

김형오 작가님! 잘읽고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클리아

2018.07.17 18:38:58

손아귀에 들린, 철모 위에 핀  망초꽃이 깊은 여운을 줍니다.

 

Chad

2018.07.18 08:16:22

정말 훌륭합니다.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 ^^

가온

2018.07.20 11:39:25

사진을 보면서 새로운 감성과 만남속에 있습니다.

참 좋네요^^

안영진

2018.07.20 18:18:52

사진을 보면서 마치 나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몰입감이 드는 사진 입니다.

선생님 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 팬이 되었네요~^^


김형호

2018.07.23 08:57:29

땀 뚝뚝 열심으로 다녔습니다. 여러분들이 올려 주신 댓글 읽어 보면서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관심과 격려 고맙습니다^^ 1박 2일 포토워크샵 짧은 일정에 서로 긴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 29기 23명 모두 끈으로 연결된 느낌입니다. 저도 이창환선생님의 우리 사회와 사람과 가족에대한 애정어린 시선과  안영진선생님의 반듯반듯한 사진과 수준 높은 회화적인 미적표현이 부럽습니다. 이창환 안영진선생님 모두 사진마을 포토샵 29기 자랑스런 우리 동기들입니다^^ 사진은 '인간관계'의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의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물이란 낸 골딘의 말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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