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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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도


어머니께서 세례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견진 성사를 받으셨다. 
서로를 위해서 “사랑의 기도”를 하면서 하느님께 감사 드린다.


유소피아 작가는,pho02.jpg» 유소피아 작가
경운대학교 (디지털 사진 영상) 
대리점 대표



병원관련 업무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삶과 죽음은 동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사진이라는 도구로 ‘나’를 표현하는 ‘인생소풍’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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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m40

2018.02.08 09:34:47

따뜻하고 포근하고 아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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