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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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많이 무리한 거예요”

 
한 팀을 이루는 집단의 사진이지만
구성원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사진이 되도록
멋진 포즈를 취해 보라.
 
나의 주문에
한참을 이리저리 시도해 보더니
이 장면을 만들어냈다.
 
멋지다는 나의 칭찬에
한 학생이 말했다.


“선생님, 많이 무리한 거예요.”


 


박영신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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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여러 공립고교에서 국어교사를 했다.

 

현재는 수도여고에 재직 중이며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을 즐겨 찍는다.

 

한겨레 포토워크샵 5기와 12기의 우수상을, 14기의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진동호회 VAAN 등에서 단체전시회를 여러 번 하였다.

 

블로그 ‘물길의 사진갤러리 ( http://blog.naver.com/oursir )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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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광

2017.04.27 09:26:32

빛 나는 청춘들 입니다.

박영신

2017.05.02 15:23:28

다 지나가고 나서야 빛나는 봄날이었던 것을 깨닫게 되는....

누군가 고교 시절로 되돌려 주겠다는 공약도 좀 내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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