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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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쳐다보고,

 

어떤 이들은 화들짝 피하고,
 
한두 명은 다가와서 물어봅니다.
 
 
 
왜 이렇게 하고 다니죠?
 
뭐 하는 사람이에요?
 
말을 할 줄 아는군요?
 
 
 
우물쭈물, 그를 대신해서 대답해주죠.
 
 “그는, 행위예술가예요”
 

 ‘마음, 생각 등을 육체적인 행위를 통해 표현하는 예술가’를 행위예술가라고 한다면.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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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wings

2017.03.08 23:35:05

행위예술가!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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