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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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배다리

 

사라질 뻔했던 인천 동구의 배다리, 가꾸어야 할 우리의 역사다.
배다리의 원조는 배다리 시장이었다.
1919년 3월 6일 장날을 맞아 인천 최초의 만세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배다리는 문화의 요람이다.
책방삼거리에서 우각로를 지난다.
옛 인천양조장 자리에 들어선 대안 미술활동 공간 ‘스페이스 빔’
창영동 벽화골목과 주택과 골목길,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 우신양복점, 대흥이발관, 아벨서점, 개코막걸리,
지금은 운영은 되지 않지만 이십 세기 약방의 흔적도 있다.
 
조용히 원두막에 앉아
그 이름들을 불러 보며 6~70년대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한다.
아무튼 10장으로 배다리를 표현하기는 무리다.
배다리는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인천의 역사이다.
인천 배다리 전문 사진가들의 건투를 빈다.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500PHOTOGRAPHERS 고문,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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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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