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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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공존은 함께 하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도 있고, 과거와 현재의 공존도 있다.
공존은 소통이다. 그리고 한마음이다.
 
없어져 가는 것들의 현존도 공존이다.
뜯겨 나간 벽보의 소식지도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공존해 온다.
사람이 만든 사물과의 교감도 공존이다.
허름한 벽에도 따뜻한 공존이 있다.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
동물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존한다.
사람들도 사람들과 공존한다.
어느 가족의 고단한 삶도 미래를 위한 공존이다.
산동네 허름한 주막의 막걸리잔에서도 사람들은 공존한다.
 
공존의 연속이야말로 미래로 향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다.
공존이 없는 삶은 희망이 없는 세상이다.
공존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리더가 될 수 없다.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500PHOTOGRAPHERS 고문,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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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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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yun

2016.09.04 19:42:29

공존? 어렵네요..

부산 보수동 서점과 감천 마을의 겨울 모습을 보네요..

추운 겨울이지만 햇살 비치는 전화 부스, 추운 겨울을 보낼 방을 찾는 벽보 따뜻한 연탄

할아버지가 마시는 커피 한잔 손때 묻은 두꺼운 책을 볼때의 그 따스함. 벽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얼어 버린 몸을 녹여줄 국수 한그릇과 오뎅 국물.. 호~호~ 그 국물에 입김을 불어 봅니다.

사진은 온도는 벌써 36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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