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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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씨 이야기

 

아빠,엄마를 잃어버렸어

이름도 잃어버리고

집도 잃어버렸지

6살때였나

 

어디로 가야 할지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썰 푸는 삶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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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yun

2016.07.28 00:13:58

사진속 걸어가고 있는 저 길 바닥처럼

그냥 있어도 앞으로 가고 내가 걸음을 내디뎌고 가는 게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요?

가고 있지만 정말 어디로 얼마큼 가고 있는지는 나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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