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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머리물떼새

 

영종도를 찾았다.
검은머리물떼새와 장다리물떼새, 쇠제비갈매기 등이 영종도 매립지를 찾는다.
매립지에 드러난 모래에 번식을 위한 둥지를 만들고 가까운 갯벌에서는 먹이를 얻는다.
오늘은 주로 검은머리물떼새를 담았다.
 
천연기념물 제326호. 학명은 Haematopus ostralegus osculans SWINHOE이다.
1과 1종으로 이마와 목은 검은색이고 눈 밑에는 흰색의 작은 무늬가 있다. 윗등은 검은색이고 윗가슴에는 검은색 띠가 있는데 목의 검은 부분과 이어져 있다. 아랫등·허리·위꼬리덮깃·아랫가슴·배·옆구리·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다. 꼬리는 흰색이고 전반부에는 검은색의 폭넓은 띠가 있다. 부리는 쥐색이며 끝은 검은색을 띤다. 겨울에는 멱에 흰색의 굵은 띠가 나타난다.
대단히 드문 새로, 번식상황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적은 수의 집단이 캄차카 동해안, 오호츠크해 북단의 펜진만과 우리나라 서해안의 섬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평안북도와 황해도 앞바다의 무인도에서도 번식한다고 하나, 번식집단의 크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른 새에 비하여 부리의 아래위가 너비보다 높기 때문에 반쯤 열린 굴껍질 속으로 끌처럼 쪼아 넣어 껍질이 닫히기 전에 재빨리 꺼내 먹는다.
번식기에는 해안 앞바다 무인도서의 암초가 있는 곳, 해안의 사력지, 하구의 삼각주, 진흙, 개펄 등지에 서식하나 겨울에는 하천의 사지, 간석지 및 하구의 삼각주 등지에서 월동한다. 산란기는 4월 중순에서 5월까지이며, 한배의 산란수는 2, 3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강화도의 대송도에서 소수가 번식하는 것이 관찰되었는데, 1984년 12월에 금강 하구에서 850마리의 대군이 발견되어 학계에 큰 관심을 모았다. 1992년 9월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운평리 남양만 염전에서 남하중인 133마리를 관찰한 적도 있다.
현재 서해의 무인도에서 강화도를 거쳐 북한의 황해도와 평안북도 등지에 150개체 내외가 번식하리라고 추측한다. 먹이는 주로 해산 연체동물을 먹으며, 게·다모류·지렁이·곤충 및 작은 물고기 등과 해초류도 먹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용)

 

 

 

 

lsk001.JPG     이석각 작가는

     1958년생

     건축을 전공했으며

     퇴직해 지금은 건축설계 디자인을 하며

     다인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생태조류 사진을 즐겨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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