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비오리, 쇠백로, 굴뚝새...

이석각 새 사랑이야기 조회수 4415 추천수 1 2016.03.03 20:50:45
사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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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변의 새들

 

삼일절 휴일을 맞아 분당 탄천변의 비오리를 담았다.
일반 오리와는 달리 수초를 먹는 게 아니고 육식성이다.
덕분에 오리종류에서 보기 드문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다.
댕기를 자랑하는 쇠백로,
중대백로,
굴뚝새…. 를 같이 담을 수 있었다.

 




　

lsk001.JPG     이석각 작가는

     1958년생

     건축을 전공했으며

     퇴직해 지금은 건축설계 디자인을 하며

     다인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생태조류 사진을 즐겨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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