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인현시장
재래시장에 가면 월드컵이 있다.
아줌마도 있다.
우린 왜 이모님이라고 부르는지?
인쇄소 사장님은 외출 중이다.
퇴근한 아저씨는 출출한가 보다.
시장골목에 자주 보인다….
왜, 시장골목은 그리움이기 때문이다.
집보다 나을 수도 있다.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500PHOTOGRAPHERS 고문,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부회장이다.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
어둠 속에 빛나는 인현시장....정적 속에 휴식이네요. 격주로 올리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