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드디어 계란빵도 시작하셨네요~
아이고, 바빠.
우리집만의 비법을 연구했지.
맛이 어떤지 말해바바요.
냉 정 하 게 !
먹어보기전에 척 바도 알겠어요.
인 기 폭 발ㅋㅋㅋ
올 겨울도 퇴근길이 맛있겠어요.
대 박 나 세 요 ~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노동자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썰 푸는 삶이 좋다.
http://blog.naver.com/hyuncase
겨울철 간식은 뭐니뭐니해도 노릇노릇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