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던지기

사진클리닉 조회수 3401 추천수 0 2004.10.15 00:00:00

제가 일하는 미술학원의 유치부 친구들이 거의 매주 수요일에는 야외수업을 나갑니다. 인근의 공원에서 꼬마 친구들이 자신의 신발을 벗어서 멀리던지기 시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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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0.15 00:00:00

"정말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그렇지만 쓴소리를 해야겠습니다. 아마도 아이들 기념사진을 위해 20여명 가까이 되는 전원을 한 앵글에 담았어야 하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많은 아이를 담았습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5명정도만 한 앵글에 넣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동작과 표정이 커지면서 잘 표현이 되었을 것입니다.
두번째론 정면이 아니라 옆에서 찍는 방법입니다. 앞쪽 친구들이 크게 나오고 뒤로 갈수록 작아진다는 약점이 있지만 망원으로 붙여서 찍으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됩니다.
지금 이사진에서도 보이지만 하나.둘.셋. 하고 던져도 아이들이 던지는 타이밍이 다 다르니 투구폼이 일률적으로 나오진 않겠지만 그게 더 재미있는 요소가 됩니다.
너무 많이 한꺼번에 담으려고 하면 이것저것 다 놓치게 될수도 있답니다. 사진을 한꺼번에 한장밖에 못올려서 님의 사진과 예로 들 사진을 붙여서 하나로 올립니다. 참고하십시오. (아래의 양궁사진은 한겨레신문 사진부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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