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예쁜 한복을 입고 그림자가 신기한지 그림자놀이를 하고 있는 손녀의 모습입니다.
맘껏 뛰어 놀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어서빨리 코로나가 물러나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활발히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신숙자(010-2631-5176)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고개로 17, 1112동 1303호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