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약간 들뜬 기분도 나고 그랬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오늘이 2020년 올해의 마지막 날이고 내일은 새해 1월 1일인데도 그에 대한 감흥이 별로 나질 않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겠지만, 이런 나날들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새해를 기다려봅니다. _아파트_운동장_길가의 풍경_겨울_코로나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