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창고에, 비닐하우스에 갇혀

숨을 헐떡이는 마지막 남은 논,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는 마음이 짠하다.

어쩌면 올 가을이 마지막 일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든다.

논이 없어지고, 대신 무엇이 들어서면 우리는 더 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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