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양식으로 먹는 현미 한톨을 그릇에 담아두었다.
며칠이 지났다. 이렇게 자신이 살아있음을 자랑한다.
산 것과 죽은 것의 차이는 이런 것이구나.
새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2020.07.23 18:58:41
진짜 신기하네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진짜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