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꽃같이 매운 인생이었노라고ᆢ그렇다고 찡그리고 살면 안되는 거라는 어머닌해탈의 경지에 오른 구도자 같다ㆍ
2020.05.27 12:18:47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그렇게 파꽃은
또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