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면서 새해 첫날인 만큼 길에서 뭔가 빛이 환하고 희망이 가득 찬 풍경들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 나왔습니다. 카메라가 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내가 길을 잘못 들어선 건지... _길가의 풍경 _운동장 _원주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