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은 태조 이성계가 왕자의 난으로 함흥갔다 돌아오는 길에 머물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포천군 내촌면 신팔리 수원산에서 발원한 왕숙천은 진접읍, 진건면, 퇴계원면,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거쳐 한강에 이르는 길이 38.5Km에

이르는 한강제1지류이다. 장마가 끝난뒤 왕숙천을 찾는 낚시꾼들이 제법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던 이곳도

어느새 개발되어 <다산 신도시>가 들어서고 천을 가로지러던 얕으막한 뚝방다리는 없어지고 우람한 대교가 들어섰다.

자연환경은 점점 줄어들고 아파트가 숲을 이루는 이곳에 그래도 왕숙천이 있어 시민들이 걷기고 하고 낚시도 할수 있으니 다행이다.

물이 좀더 맑아  물고기와 새들도 함께 사는 좋은 쉼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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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공

2019.08.08 15:22:27

호~!

마지막 사진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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