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숲길을 걷는 것 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숲길에서 만난 사람들, 저마다 숲을 즐기는 모습이 다양하다.
홀로, 연인과 함께, 부부가, 걷기도 하고, 함께 자전거 타기도 한다.
자박 자박 숲길을 한시간만 걸어보라,하루가 달라지리라.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