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룸으로 보정)
서울, 2018 1105
사진 엄숙주의랄까, 근본주의랄까, 브레송이 크롭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일고
맞아, 원본에 어떻게 손을 대, 하는 생각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다
그래서 보정에 관심도 갖지 않았고, 라룸이란 걸 거들떠도 안 봤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라룸을 익혀보고 있다 여전히 조심스런 마음으로
보정도 보정이지만, 사진 관리하는 게 참 편해졌다 dh
2019.03.19 12:32:46
사진 관리에 편하다는 것은 대단한 잇점이죠.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사진 관리에 편하다는 것은 대단한 잇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