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296 추천수 2 2018.12.12 0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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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는 헌책방. 코끝으로 스며드는 오래 묵은 책의 내음은 예나 지금이나 그윽하다. 있는 줄도 몰랐던 영어 교과서의 주해서를 우연히 발견하고 마치 실전(失傳)된 무공 비급이라도 얻은 것처럼 기뻐했던 중학교 1학년 때의 기억이 새롭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무렵부터 무협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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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2.12 16:10:43

헌책이 왜 더 땡기는 걸까요?

이재인

2018.12.13 23:07:27

어쩐지 귀한 책인 것 같은 느낌 때문이 아닐까요?

오래된 것에 대한 무의식적 선호도 있을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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