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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2018 1007


사람을 렌즈에 담기가 몹시 부담스런 세상이다보니 골목사진도 조심스럽습니다

집에서 조금 떨어진 동네까지 산책 나갔다가 찍어봤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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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2.07 11:21:21

관점이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을 렌즈에 담는 것은 처음부터 그 사람에게 어떤 식이든 양해를 구하고 찍어야 합니다. 목례가 되었든 구두 승락이 되었든.

skywalker21

2018.12.07 20:46:47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먼저 말씀 드리기도 합니다 웃으며, 웃진 않더라도 찍으라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대체로는 (무조건) 찍지말라 하더군요 (제 인상이 그리 나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어떤 경우는 얘기 못하고 찍을 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그럴 경우 다 찍고 나서 양해 구하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로버트 프랭크나 1960~70년대 활동했던 거리사진을 주로 찍은 사진가들도, 2010년대 한국에선 사진 찍기 어렵겠다고 생각하다가, 그들은 외국인이라 또 괜찮겠구나 싶기도 하고 


거리사진이 지금으로선 가장 흥미로운데 제일 담기 어려기도 하네요 dh

사진마을

2018.12.08 13:49:32

일일이 양해를 구하기 어렵죠. 눈을 마주치고 카메라 살짝 흔들어보이고, 싫다는 의사 표시를 하면 살짝 목례하고 물러서면 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거리 사진에 익숙해져야죠. 언성을 높이면서 부딪힐 일도 없고 또 그럴만한 큰 범죄행위도 아닙니다.

skywalker21

2018.12.10 10:16:57

하긴 제 경우 사진에 과민할 건 없기도 하네요 상대가 싫다면 못 찍는 거고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거죠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냥 사람 빼고 담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정 접어야 하면 접고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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