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6244_1200px.JPG

 

모처럼 도서관에 갔습니다. 무슨 책을 읽으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면 마음이 편해서 가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책도 그때그때 마음 내키는 대로 읽습니다. 오늘은 마침 창가에 자리가 있어 앉았습니다. 창 밖에서는 낙엽이 수북이 쌓이는 중이었습니다. 그런 가을을 잠깐 바라보고 있는데 까치가 한 마리 날아왔습니다. 곧 날아갔습니다. 오늘 읽게 된 책은 그래서 시집이었습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사진마을

2018.10.29 14:06:46

빛이 좋은 날들이 이어지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가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