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우연히 발을 다쳐 6주간 40일간 깁스를 하고 다녔다.

집안에만 갇혀 있으니 갑갑하기도 했지만

두발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새삼 깨달았다.

발이 다 나으면 어디로 출사를 갈까 마음부터 셀레인다.

여위고 못생긴 발이지만 평생 내몸을 지탱해 주었으니 고마울 뿐이다.

 

IMG_04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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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나라

2018.10.06 21:08:21

쾌차를 축하드립니다.(-*^)

송영관

2018.10.06 21:46:25

못생긴 발, 미안합니다. 잘계시지요? 뵌지 오래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땅나라

2018.10.06 23:39:27

못생긴 발 이라니요, 새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발 입니다.

아파 본 사람은 귀중함을 압니다. 잘지내고 있습니다. (^*-)

사진마을

2018.10.08 14:39:32

이제 사진 찍으러 다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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