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니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된다.

더위를 피해 경기북부에 있는 폭포기행에 나섰다.

수량은 적지만 이름처럼 아름다운 비둘기낭 폭포,

비록 낙차는 낮지만 한국의 나이아가라라는 직탕폭포,

겸재 정선의 그림에도 나오는 수량이 많고 낙차가 높아 우렁찬 삼부연 폭포,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시원하게 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오늘이 초복날이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물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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