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읍 백로 서식지를 향해 가는 사진가 이십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삼각대와 장비를 메고 걸어 가십니다. 머릿속에는 멋진 백로 사진 한컷을 상상 하시겠지요. 이 동내 근처 담벼락에는 정교하게 그린 벽화가 여러점 그려 있습니다.그중에서도 백로가 비상하는 모습의 그림옆을 때마침 지나가고 있습니다. 벽에 그려져 있는 백로가 이렇게 외치는 듯 합니다. "아저씨...저랑 같이가요--- " 날갯죽지가 아픈가요? 제 고향을 찾아 가고픈 가요?/박래윤 전북 전주시 덕진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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