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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이 그만 폭설이었습니다. 우리 동네 고묵은 소나무입니다.

요즘은 솔숲을 없애고 태양광발전소를 짓느라 바쁩니다.

오래지 않아 솔숲은 다 사라지고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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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03.06 17:32:22

오늘도 좋은 표현 하나 배웁니다. 꾸벅. 

따순빛

2018.03.07 18:49:13

임야 중에서 햇빛 잘 들고 경사 세지 않은 숲은 태양광발전소 짓는데 1순위일 겁니다. 벌목 작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죠.

khjdam

2018.03.09 09:32:55

사진마을/ 저 역시 이곳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따순빛/ 얼마 전 군 차원에서 태양광발전소 허가에 대한 지침이 발표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미 많은 곳이 망가졌습니다.

태양광발전소 건설은 분명 중요한 일입니다만, 지역 환경과 생태에 대한 고려가 먼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순빛

2018.03.09 20:47:56

저도 당연히 환경과 생태, 그리고 경관을 고려한 개발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하면 나무를 베어내 용도를 바꿔 땅값을 올릴 수 있을까, 욕심의 피해자가 된지 오래인 산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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