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포트 코퀴틀람  라파즈 레이크 더글라스 전철역 앞에 <라파즈>라는 작은 인공호수가 있다.

호수둘레가 2Km 정도라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다.

호수엔 오리와 갈매기, 각종 새들이 노닐고, 봄에는 낚시가 가능한 곳이다.

호수 한켠에는 물이 흘러들어오는  도랑이 있는데

도랑 주변에는 이끼낀 원목들이 얼기설기 쓰러진채 썩어가고 있다.

얼핏 보기에도 그 도랑은 물고기들이 알은 낳기에 딱 좋은 장소이다.

작은 호수일망정 있는 그대로 놓아둔 모습이 보기에 참 좋다. 그야말로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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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03.01 18:13:50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jinude

2018.03.02 09:27:47

개인적인 욕심에 대항하는

생얼과 노터치라는 송 선생님의 인생철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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