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벤쿠버 코퀴틀람 강변이다.

우리네 중랑천보다 넓지 않는 강이지만, 물은 맑고 굽이쳐 흐르는 강의 모습은  예전 우리 시골강변을 보는듯 하다.

연어 서식지라는 팻말이 붙은 강변에는 모래와 자갈, 여울과 이끼낀 원목들이 넘어져 그야말로 자연모습 그대로다.

주민들은 개를 데리고 강변을 걷기도 하고, 자전거로, 달리기로 저마다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참 여유롭다.

 작은 개천도 그냥 두지 않고 포크레인으로 마구 파헤쳐 뚝을 쌓고 강변을 직선으로 만드는 우리네와는 사뭇

 다르다. 다른 것은 몰라도 자연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즐기는 카나다인들이  참 부럽다.

 

IMG_1822.jpg IMG_1846.jpg IMG_1865.jpg IMG_1872.jpg IMG_1879.jpg IMG_1931.jpg IMG_1938.jpg IMG_1976.jpg IMG_2005.jpg IMG_2040.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박호광

2018.02.22 13:12:20

곧 곰도 만나시겠습니다.^^

송영관

2018.02.23 05:12:18

예,  공원 곳곳에 곰에 대한 주의안내문이 있더군요, 곰이 자주 나타나나 봅니다 . Stay Calm, Don't Run! 요지입니다. ㅎ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