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오후
중앙공원에 나가 산책하고 돌아와
집(아파트) 마당 길에 들어섰다.
저 달이 보인다.
그 자리 꼿꼿이 호흡을 멈추고 샷타를 눌렀다.
2018.01.01 13:50:26
달 큼지막하고 좋습니다.
2018.01.02 21:26:02
으랑님 모습이 달처럼 둥실 떠오릅니다.
청명한 하늘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안 하소서.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달 큼지막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