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

사진클리닉 조회수 1339 추천수 0 2011.02.02 1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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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을 찍어봤는데 뭔가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사진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데...
뭐가 부족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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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1.02.07 11:26:32

안녕하세요. 설 연휴동안 사진마을에 못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사진을 많이 올렸군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그게 뭔지 짚어봅시다. 일단 어둡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어두움은 사진의 적입니다. 이는 아무리 뛰어난 고수라도 힘들어하는 적입니다. 어둠을 상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피하는 것입니다. 밝은 곳에서 찍을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이런 어둠에서 찍습니까? 그럴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그럴땐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이 사진들의 노출이 부족이라는 이야길 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노출을 잘 살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둡고 답답한 조명인 것이 사실입니다. 실내의 조명이 형광등이라면 이렇게까지 어둡게 나오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색온도설정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노출을 떠나: 넓게 찍고, 수평을 잡아서 찍으십시오. 사진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설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필요하면 사진을 배우십시오. 물론 배우지 않고서도 잘 찍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 밝은 바깥에서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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