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사진클리닉 조회수 1525 추천수 0 2010.08.17 14:29:20
 IMG_3624-2.jpg



10일쯤 전, 담양 명옥헌에 배롱나무꽃 보러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명옥헌의 꽃은 올해는 좀 안쓰럽게 성기더군요.
그나마 3개의 연못 중 제일 위 작은 연못의 배롱나무꽃들이 조금씩 피어 있어 즐거웠습니다.

사진이 점점 식상해지는 기분입니다.
제법 긴 시간을 사진과 즐기고는 있지만 자꾸 일정한 틀에 얽매이는 느낌입니다.

뭔가 다른 시각, 다른 느낌으로 사진을 접하기 위해서는 무얼 해야 할까요?
그냥 사진을 놓고 다시 그리워질 때까지 마음을 비워둘까요? 사진을 더 열심히 보고 더 열심히 화면을 분할하고 더 열심히 세상을 바라보는 게 나을까요?

정답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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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0.08.17 17:32:26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길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님께서는 아주 여유있는 사진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당분간 사진찍는 것은 내려두시고 기존에 찍어둔 사진을 두어번 쭉 스크린을 해보십시오. 그리고 그 중에서 본인이 볼때 마음에 드는 것을 10장 정도 추려보십시오. 그리고 그 10장을 이곳에 올려두시면 제가 함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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