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진클리닉 조회수 1359 추천수 0 2010.08.15 08:58:46
 

R0013314.jpg
제 똑딱이(리코 R8)로 찍은 사진입니다. 뭔가 아쉬운데 그 뭔가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 구성이 괜찮은지(왼쪽 트럭만 빼고 담고 싶은 것들은 다 나왔는데요, 그래도 역시 왼쪽 트럭이 아쉬운 것인지 아니면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2. 세발자전거를 탄 아이가 자전거를 타지 않고 한참을 가만히 있는 것이 느낌이 있어서 담았는데 그런 정적인 느낌이 잘 표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3. 비둘기의 위치나 향하는 방향이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왼편을 향하고 있을 때 찍었어야 아이와 시선 방향이 어긋나는 재미가 있을지, 아니면 그렇게 찍었다해도 보는 사람이 그걸 느끼기엔 부족한 사진인지..
 
남은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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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0.08.17 18:07:33

둘러보기님 감사^^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음, 제가 봐도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뭔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뭘까요? 우선 위의 나무에 들어온 빛이 아래 그늘에 있는 구성요소들과 이질적이란 것이 걸립니다. 물론 둘 다 담아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사진은 아래에 있는 자전거, 트럭, 그리고 비둘기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구성요소의 대부분이 그늘에 있다는 이야깁니다. 그렇다보니 위가 더 돋보이는 지금의 구성으로는 어색합니다. 비둘기, 자전거, 트럭은 모두 움직이는 물체입니다. 이중 비둘기만 살짝 발을 떼고 있으니 재밌습니다. 가로로 잘라내어 삼각의 구도로 가십시오.

둘러보기

2010.08.16 21:34:08

1. 아이가 뒷모습이라 아쉬운 느낌이 들지않나 싶습니다. 정면이면 확실하게 시선을 잡아끌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뒷 배경이 밝은데, 아이가 그늘속에 있는 것도 주목도가 높지 않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2. 아이의 발을 자세히 보면 페달에서 내려와 있네요. 확실히 정지된 모습입니다만,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리가 바깥쪽을 향하고 있으면 더 좋겠지요. 3. 비둘기는 이쪽을, 아이는 저쪽을 보고 있으니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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