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사진클리닉 조회수 1351 추천수 0 2010.07.23 21:28:52
 

20100723꽃촬영_s055.jpg
 
어느 휴게소
씻어 말려진 장갑을 보고, 사람들도 저처럼 쉬고 있겠다 생각해 봅니다.
긴 장마가 끝나고 찜통처럼 더운 여름.
아마도 저렇게 둔 것이 얼마되지는 않았겠지요.
 
가운데 하나는 제가 손바닥이 보이도록 조작했습니다.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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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0.07.27 15:39:34

이 사진이 뉴스를 위한 보도사진이 아니라면 장갑 하나 뒤집는거야 아무런 문제가 없겠습니다. 반복과 변화를 적절하게 보여줘서 보기 좋았습니다. 왼쪽에 조금 더 보이는데 잘라낸 것을 보면 사진의 화면 비율상 위에 빈 공간이 나오게 되니까 그렇게 하신거죠? 음. 제가 생각할 땐 배경을 조금 보여줘도 좋겠습니다. 심도조절만 해주면 공간적 설명이 따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이창욱

2010.07.26 21:40:45

휴게소에 가서도 주변 관찰을 게을리 하지 아니하시는 사진에 대한 열정이 듬뿍 느껴져요. 장갑을 크게 담아내서 그런지 장갑이 말을 하는 건네는 거 같네요. 전부다 힌 손바닥을 보이고 있었으면 사진이 단조로워 졌을텐데 하나를 뒤집어 변화를 준 것은 탁월한 센스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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