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1

사진클리닉 조회수 2649 추천수 0 2004.10.26 00:00:00

"이 또한 앞 사진과 마찬가지로 타이밍이 힘들었습니다. 북채를 쥔 팔이 자꾸 얼굴을 가리거나, 이미 북을 쳐 정적으로 보이더군요. 해서 셔터 속도를 조금 느리게 하여 손의 동감을 나타내려고 했는데 끝나버려서 조금 아쉽더군요. 사전 경험이 그만큼 부족했던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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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0.26 00:00:00

스스로 문제점을 잘 지적해내고 있습니다. 이런 자세라면 금세 익숙해질 것입니다. 이 사진에선 타이밍보단 빛이 복잡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늘진곳과 아닌 곳의 노출이 차이가 많이 나서 움직임에 따라 얼굴이 자꾸 그늘속으로 숨기도 했겠지요. 망원으로 따서 얼굴과 북만 살려 가로로 앵글을 잡았다면 훨씬 힘있는 사진이 될수 있습니다. 트리밍은 않겠습니다. 직접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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