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열고 닫을까?

 

정보화 시대. 정보가 너무 많아 과부하 받는다.

 ‘혼란스럽다. 이익이 되는 정보만 허용하고 싶다. 불편한 진실 앞에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만나기 싫다.’

때로 정보로부터 피하고 싶은 이유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진실을 외면한 채 이익만 쫓는 행위는 비루하다.

 

돈과 권력은 대량의 거짓 정보를 퍼뜨릴 수 있으니···  누가, 무엇이 진실인가?

눈만 뜨면 파고드는 정보, 그 문을 닫기도 열기도, 힘들다.

지켜야 할, 무엇이 있으니 문 여는 것을 망설일 것이다.

대원군은 무엇을 지키기 위해 문을 닫았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낯선 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대단히 두렵기도 하다.

 

카메라 조리개 다루 듯 ‘문’ 열기에도 조절이 필요하다.

태백 폐광촌을 처음 방문하곤 열어보아야 할 ‘세상의 문’이 아직도 많이 남았음을 깨닫는다.

발품들인 만큼 문 여는 지혜를 얻지 않을까?

<글, 사진 : freefromi>

 

문앞에서.JPG 잠그고잠그고.JPG 

레일거111.jpg  입구카메라맨.jpg 작은문카메라맨.JPG 신문꽂힌초록문.JPG 마당들여다보기.JPG 

천장에.jpg

 버려진모니터.JPG 황지연못해설사.JPG 문을 활짝열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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