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이 변했다.

 

말발굽소리 요란하던 경마장은 공원으로 변하고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숲은 도시인들의 쉼터이고 외로운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들의 환한 웃움이 있고 연인들의 다정한 추억이 있다,

한 잔의 낮술에 취해 시름을 잊고 싶은 노년의 애환도 있다.

 

숲에는 말발굽소리 대신에 도시인들의 희망이 있다.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7.jpg 8.jpg 09.jpg 10.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